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새해 인사 이미지부터 냄새가 난다면 그건 착각일겁니다. 아마도요^^;;)

 

아..벌써 2009년이 와버렸네요. 매년 그렇지만 1년이 너무 빨리가요.

눈 깜짝할 사이에 한달이 지나가 버리고 그게 반복되다보면 연말이 되버리더군요.

전 20대가 되면서부터 나이먹는게 싫었기때문에 이젠 나이를 감추고싶어졌어요...

프로필에 매번쓰던 생년월일도 이젠 지우고 싶어지네요...하..

다시 1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 아이들에게 오빠라고 부를수 있는 그런 나이로..ㅠㅠ(?)

에휴..암울한 이야기는 그만 쓸게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그쵸?ㅠㅠ

 

음~ 근황을 말하자면 전 이제 내일부터 첫출근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임용이 되서 내일부터 일을하게 됬어요.

그래서 아마 노래녹음 하려면 주말만 노려야할듯 합니다;; (주5일 근무거든요)

아..선배들이랑도 잘 지내고 상사분들의 기대의 어긋나지 않게 잘해야 할텐데요ㅠㅠ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거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구요.

돈을 다루는 직업이다보니 정신안차리면 안되기 때문에.. 노력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부디 잘할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럼 잘할 있을것 같아요^^

 

그럼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여러분~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야~ 이게 얼마만에 불러보는 노래랍니까.

정확히는 7개월만에 노래녹음이네요ㅠㅠ 감회가 새롭습니다.

헤드셋 마이크 쓰기 싫어서 결국 마이크 고쳐서 오늘 녹음해 봤어요^^

오랜만에 노래를 해서 그런지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손도 부들부들떨리고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완성하니까 뿌듯합니다! 이제 많이 들어주시는 일만 남았어요~*_*

 

복귀기념 첫곡은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오프닝입니다.

클라나드 노래는 다 좋아서 꼭 녹음해보고 싶었어요~

연습할때는 괜찮았는데 역시나 막상 녹음하려니까 힘들더라구요ㅠㅠ

틀리는 부분 계속 틀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ㅠ

어렵게 녹음한 노래니까 부디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길:)

 

(오른쪽에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완료! 뜰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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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근황

주절주절/일상 | 2008/11/26 13:12 | 하유희

8월달 이후로 글 쓴게 없어서 슬쩍 생존신고를 해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떠나기전에 목표로했던 공무원은 접어두고 다른일을 알아본 결과..

현재는 새마을금고 공채에 최종합격해서 임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늦어도 내년 4월안에는 임용이 될 것 같아요.

올해 초에는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란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벌써 11월도 끝나가네요.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글쓴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사회인이 되기 일보직전이구요. 평생 안할것 같았던 아이돌 팬질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푹 빠져서는 헤어나올수가 없네요ㅠㅠ

동인사운드그룹 앨범 이외에는 산적없었던 음반을 몇장이나 지르구요..

공방은 뛰어본적 없지만 악수회, 사인회를 간적도 있다구요. 하하하;

또 방송, 라디오 다 챙겨듣고 스케줄 확인하고.. 제가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제가 속칭 능력자에 속하니 말 다한거죠 뭐..)

아..제가 좀 무언가에 빠져들면 깊이 빠져들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처음에는 현실도피로 시작한 팬질이였지만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큼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아하고 응원해 주고 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 팬질이니까 즐기는거죠 뭐;;

 

여기까지가 저의 근황입니다ㅎㅎ

뭐 미투데이라던가 블로그 사진을 보신 분들은 전부터 감이 잡히셨겠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드러낸적은 없었잖아요;; 그냥 그렇구나..라고 알아주세요ㅎㅎ

 

아! 노래녹음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불투명합니다.

왜냐면 마이크가 녹슬었는지 열리지가 않네요.. 그게 열려야 건전지를 넣는데 말이죠.

물론 녹제거 하면 되는데 노래를 오랫동안 부르지 않아서 그런지 귀차니즘인지..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하하하;; 헤드셋 마이크 쓰자니 음질도 별로구요..

근데 절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나요? 오랫동안 쉬다보니까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ㅠㅠ

뭔가 다시 시작하자니 알수없는 두려움이 있네요..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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